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이(역전재판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호텔 보이 성공 신화 === <[[역전 자매]]> 이후 보이의 근황은 [[나루호도 무엇이든 사무소|나루호도 법률 사무소]] 창문을 조사할 때마다 들을 수 있다. '''놀랍게도 보이의 마케팅이 손님들에게 먹혀들어가서''', 반도 호텔은 날로 번창한다. 엔딩의 후일담에선 기어이 호텔의 지배인이 되었다고 한다. <[[소생하는 역전]]>에선 잠시 깜짝출연. 알고보니 [[미츠루기 레이지]]의 집무실에 매번 홍차나 커피를 가져다주고 있었다. <역전 자매>에서 그렇게 빨리 법정에 올 수 있었던 건 이 인연 때문인지도... 소역의 엔딩에서도 다시 등장해서 미츠루기의 '유서'를 찾는다. 『[[역전재판 2]]』 제4화 <[[안녕히, 역전]]>의 무대는 반도 호텔의 진화판 '호텔 반도 임페리얼'. 보이도 등장하나 싶었지만, 지배인이라 바쁜지 얼굴은 비추지 않는다. 대신 --야구공을 닮은-- [[코로시야 사자에몬|다른 보이]]가 등장했다. 『[[역전재판 3]]』에서도 창밖을 조사하면 근황이 나오며, 반도 호텔에서 여기저기 땅을 매입까지 하면서 반도 랜드를 건설하려 한다고까지 한다. 그리고 [[역전검사]] <[[유괴된 역전]]>에서 기어이 반도 랜드가 개장된 모습이 나온다. 정작 보이 본인은 어째서인지 반도 랜드 마스코트인 '프로토 체포군' 인형옷을 입고 현장을 뛰고 있으며, 지하창고를 조사할 때 불쑥 튀어나온다. 사실 인형옷을 입고 있어 이름과 얼굴은 나오지 않지만, 특유의 자세와 정중한 말투, "당근즙"이란 표현, 미츠루기가 "어디서 본 것 같다"라고 한 것으로 보아 보이인 것이 확실하다. 워낙 비중없는 장면이라 대사를 대충 읽고 넘기는 플레이어는 간과하기 쉽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